안전한 등산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등반수칙

  1. 사전에 조치해 놓은 지원 팀이 없다면 등반대의 최소 인원은 3명이다.
     

  2.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책임질 사람에게 등반일정을 남겨 놓는다.
     

  3. 추락위험이 있는 장소와 빙하지대에서는 언제나 묶고 움직여라. 확보시엔 항상 확보물에 자신의 몸을 묶는다.
     

  4. 리더의 결정이나 다수결의 원칙에 따르며 팀과 같이 움직인다.
     

  5. 자신의 능력이나 지식을 벗어나는 등반은 결코 하지 마라.
     

  6. 믿을 만한 등산 교재에 나오는 올바른 등반 수칙을 따라라.
     

  7. 루트나 후퇴 여부를 결정할 때 절대로 욕심에 치우쳐 판단하지 않도록 하라.
     

  8. 필수 의복,식량,장비는 항상 휴대하고 다녀라.
     

  9. 흔적 안 남기기 원칙을 반드시 지켜라.
     

10가지 필수 기능

필수품의 자격을 갖추려면 다음 두 가지의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이것이 있으면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가?

둘째 하룻밤 혹은 그 이상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가?

  1. 방향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등산을 하면 현 위치와 목표 지점까지 갔다 오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도구와 그 사용 기술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요즘은 핸드폰에 GPS 수신기나 지도 등이 잘나와 있어 큰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지도와 나침반은 보호 비닐에 싸여진 채로 배낭 안에 들어 있어야 한다.
     

  2. 선글라스와 선크림을 휴대히여 뜨거운 테양으로부터 보호를 해야 한다.

     인간의 눈은 광선에 상처받기 쉽고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각막은 불편함을 느끼지 전에 이미 화상을 입는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몹시 고통스러운 고통을 수반하는 설맹은 장시간 설원 위에 반사되는 자외선과 적외선 빛에 의해 망막이 손상되어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겨울의 스키장이나 눈이 많이 내린 산을 등산할 때 많이 생긴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95~100%까지 차단할 수 있어야 하며 빙하용 선글라스의 투과율은 5~10%여야 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거울을 보고 거울에 자신의 눈이 쉽게 보이면 렌즈 색이 너무 엷은 것이다.

    선크림은 피부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

    등산 중 자외선 A(UVA), 자외선 B(UVB)를 차단하는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UVA 는 피부암 때문에 우선적으로 피해야 할 광선이고
    UVB 는 화상을 유발하는 주요인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한다.
    선크림의 효력은 햇빛으로 나가기 30분전에 발라주며 턱과,코밑,콧구멍과 귀 등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발라주며 모자를 썼더라도 반사되는 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얼굴과 목에도 발라준다.
     

  3. 비상시에 대비하여 보온 옷을 준비한다.

    계절에 따라 틀리지만 두꺼운 양말,벙어리장갑, 다리를 보온할 덧바지, 상체를 보온할 보온 의류 등이다.
     

  4. 만약을 대비한 헤드 램프나 손전등을 준비한다.

    최소 빗물 정도는 방수되는 제품이 좋으며 여벌의 건전지도 챙겨야 한다.
    배낭 속에서 스위치가 저절로 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위치가 움푹 들어간 것이 좋다.
    겨울에는 해가 짧기 때문에 항상 휴대해야 한다.
     

  5. 응급처치용 구급함을 가지고 다녀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기본적인 개인 응급 처치함에 필요한 품목은 다음과 같다.

    반창고, 나비 붕대, 소독 거즈 패드, 위생냅킨(출혈 흡수 및 조절), 비접착성 드레싱(상처부위 덮는 용도), 접착성 붕대, 부목,운동 경기용 테이프, 삼각건,
    요오드 면봉, 알코올, 체온계, 설탕(저혈당 치료용), 아스피린, 아나필랙시스(알르레기 심한 사람은 필히 지참), 압박 붕대, 고무 장갑, 안전 핀 2개,
    족집게(가시 제거), 비니루(더러운 물건 집을 때 사용), ----필요한 것 지참
     

  6. 비상시 불을 피우고 불길을 유지할 방도를 강구한다.
    라이터는 한두 개 정도 가지고 다니며 어떤 조건하에서도 불이 켜져야 한다. 양초나 고체 연료도 좋다.
    또한 열을 제공하고 물도 만들 수 있는 스토브는 필수이다.
     
     

  7. 수선구를 가지고 다닌다.

    칼은 응급처치나 취사,수선에도 유용하며 옷이나 장비 등을 수선할 수 있는 공구를 챙긴다.
     

  8. 여분의 식량을 준비한다.

    조리가 필요 없고 장기간 보관이 용이하며 쉽게 소화되는 제품이 좋다.
     

  9. 여분의 물을 준비한다.
     

  10. 비상 대피처를 지참한다.

    텐트를 지참하지 않으면 대형 비닐이나 초대형 쓰레기 봉투 또는 필요에 의해 비박색도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