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1일 새벽
2시 황매산....
모산재(767m)의 바위산이 절경이며 황매평전의 철쭉 군락과 무지개터,
황매산성의 순결바위, 국사당(國祠堂) 등이 볼만한 곳으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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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목적지인 장박 마을로 향한다.
멀리 합천댐이 보이고 철쭉도 보이지만 그리 예쁘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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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재로 가는 길만 오르막길이지만 그 외에는 모두 능선이다. 주위의 경관에 흠뻑 취해
1시간여를 가면 황매산 정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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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매산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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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재 가는 길에서 바라 본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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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좌측에 보이는 흰색 건물은 주몽에서 해모수를 촬영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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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영화 촬영지가
조금은 가깝게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산도 정상까지 차로 올라 올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다. |
▼ 축제 현장에서 연날리기를 하고 있으며 미에르바 현악4중주 산상 음악회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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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모산재로 하신
길에 모산재와 순결바위, 돛대바위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