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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6일

어제(10월 5일)  계획에 없던 올레 길을 걸어서 오늘은 마땅히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봉글레산에 올라 추자항과 직구 낙조,그리고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 초등학교 모습

▼ 추자항

▼ 제주도에서 배가 들어 옵니다.

▼ 등대에서 좌측 능선 길로 내려오면 만나는 사택이 등대에서 근무하신 분들의 숙소

▼ 떠나가는 배..

▼ 직구 낙조..오늘도 헛탕입니다.

▼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