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8일


▼ 희운각 대피소에서 만난 동생과 설악동 야영장에서 만난 형님과 함께 비룡폭포로 떠납니다.

 

▼ 비룡폭포 가는 길은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 한적한 산책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비룡폭포로 가는 길 제일 마지막 집은 '미리네'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이곳의 감자전은 일품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먹어 본 감자전 가운데 제일 맛있는 감자전이었으며  심지어는 특허를 낼 마음이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보아 감자전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 비룡폭포

 

▼ 비룡폭포

 

▼ 비룡 폭포가 보이면 왼쪽에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올라가면 토왕성 폭포로 가는 길인데 길이 험하여 전문가와 같이 가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비룡 폭포 상단..

 

▼ 멀리 보이는 토왕성 폭포

 

▼ 3단으로 되어 있는 토왕성 폭포

 

길이 험하여 더 이상 가지 못하고 사진 촬영만 하고 하산합니다.

 

▼ 캠프파이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1. 산정 2. 이 활재 형님(미리네 대표)--전문 암벽 등반 산악인 3.맛있는 감자전을 만든 주인공(미리네 대표 누이 동생)

 

4.희운각에서 만난 동생--안동 거주 5. 설악동 야영장에서 만난 형님--남양주시 거주--전문 암벽 등반 산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