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0일

지금 여수 엑스포에 간다면

 

찌는듯한 무더위와

 

사람에 치여 이리저리 나뒹구는 자신의 모습

 

끝없는 기다림으로 인내심을 시험 받고

 

남들은 공짜로도 보는데 비싼 요금을 냈는데도 전시관은 2~3군데 보면 다행이니 내 자신이 호구라는 느낌이 날것이며

 

차량 정체와 심한 주차난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절정에 올라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갈 것이다.

 

내 마음 같아서는 입장권 환불하고 포기하라고 볼것도 없다고 말하고 싶지만

 

옛 성현의 말씀에

 

하지 않고 후회하는것보다

 

도전해보고 후회하는것이 좋다라는 말씀이 떠 올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이 심히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