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제주도까지 갔는데 안보고 오면 서운하고 막상 보면 더 이상 볼 것도 없어 두 번은 가고 싶지 않는 곳.... 그 중의 네 번째...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제주도 홈페이지 참조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은 2008년 6월10일
개장하여 10월 24일 박물관(제주특별자치도 제2008-6호)으로 정식 등록된 “그때 그 시절” 추억의 테마를 소재로 한 지난 50~80년도 사이에 우리의 부모님께서
실제로 살았던 모습을 실물 크기로 재연하였고, 현대에는 찾아보기 힘든, 잊혀져가는 옛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보고 만지며 관찰할 수
있는 현장감, 생동감 그리고 그 시대상을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그 시대 삶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을 통해 가족의 이해와 단란함을 극대화하고 나아가서는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사진이 너무 많아 10장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