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4일 욕지도는 통영에서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삼덕항에서는 40분 걸린다. 배 타기가 지루하신 분들은 삼덕항에서 타는 것이 좋다. 대책도 없이 떠나는 것이라 늦은 시간인 오전 11시에 통영에서 배를 타고 욕지도에 들어간다. 배에는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몇 명 되지 않는다. 많아야 20명 정도 될까?? 욕지도는 약 10년 만의 재방문이다. 2009년 4월 12일 욕지도 방문기 보러 가기------클릭 ▼ 욕지도 가는 배안에서. |
▼ 욕지도로 가는 중.... |
▼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바람도 많이 불어 밖에 나아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
▼ 가운데에 미륵산 케이블카 승강장이 보인다. |
▼ 하늘은 파랗게,,,날씨는 좋다. |
▼ |
▼ |
▼ 우도민들의 평생 숙원이던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다리 |
▼ 연화도 |
▼ |
▼ |
▼ . |
▼ |
▼ |
▼ 욕지도 |
▼ 욕지항에서 내리니 미니 버스가 다가오더니 타라고 한다. 얼떨결에 타고 보니 버스 관광투어다. 1인당 만원인데 늦은 시간이라 그냥 타고 대충 관광을 했다. 하지만 권하지는 않는다. 제일 먼저 도착한 출렁다리 |
▼ 출렁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곳 1 |
▼ 출렁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곳 2 |
▼ 출렁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곳 3 |
▼ |
▼ 새천년 기념공원 |
▼ 펠리칸 바위 |
▼ |
▼ |
▼ |
▼ 간단히 여행을 마치고 버스 기사님이 소개해준 포차 고등어회집. 한마디로 표현하면 맛이 없다. 고등어 맛이 안난다는 표현이 맞겠다. |
▼
|
▼ 클릭하면 큰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