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2일

새별오름을 가기 전에 들러 본 성이시돌 목장

이곳은 테쉬폰이라는 건물이 유명하다.(아래 사진 참조)

그 외에 특별한 것은 없다.

영화를 보고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과

재미없다고 말하니 영화를 안 보는 것은 천지 차이다.

이곳도 마찬가지다. 안 보고 후회한 것보다 보고 후회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