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도장포 방파제에서 주차를 하고 바람의 언덕으로 간다. 왜? 바람의 언덕이라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간단히 산책하기에는 좋다. 이곳에서 해금강 선착장까지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 바람의 언덕 가는 길 |
▼ 바람의 언덕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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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포 선착장과 주차장. 주차장은 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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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주차장까지는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그렇지만 전망대까지는 가봐야 별볼일 없다. 전망대는 사방이 꽉 막혀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왜 전망대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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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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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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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제트 보트를 타고 촬영한 사진이다. 비가 많이 와서 비 맞고 탓다. 요금은 3만원이며 할인해서 2만원에 탓는데 한 번은 타 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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