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도장포 방파제에서 주차를 하고 바람의 언덕으로 간다.

왜? 바람의 언덕이라 불리는지는 모르지만 간단히 산책하기에는 좋다.

이곳에서 해금강 선착장까지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바람의 언덕 가는 길

바람의 언덕 가는 길  

도장포 선착장과 주차장.

주차장은 좁다

해금강 주차장까지는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그렇지만 전망대까지는 가봐야 별볼일 없다. 전망대는 사방이 꽉 막혀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왜 전망대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다

 
전망대 가는 길.

 

 

전망대

아래 사진은 제트 보트를 타고 촬영한 사진이다.

비가 많이 와서 비 맞고 탓다.

요금은 3만원이며 할인해서 2만원에 탓는데 한 번은 타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