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

고흥 마복산은 다양한 기암괴석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부르며.

산 모양이 꼭 엎드려 있는 말의 형상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내산 마을에 있는 농협 주유소에서 100m 전방에 주차장이 있으며 곧바로 산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