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4일 이번 산행은 사진 촬영을 위해 삼각대를 가지고 가서 배낭 무게가 무거웠다.
또한 산행중 조망이 없어 지루하기 그지없는 산행이다.
그동안 약사암까지는 많이갔지만 백암산 산행을 한것은 약 14년 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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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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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루의 국민 포토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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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루 가는 길. |
▼ 쌍계루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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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루와 백학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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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루와 백학봉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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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암 갈림길에서 운문암 방향으로 올라 간다.
운문암 갈림길까지는 시멘트 포장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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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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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암 갈림길에서 완쪽 사자봉 방향으로 올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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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 사거리에서 우측 상왕봉으로 올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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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봉에 도착하면 약간의 조망이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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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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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봉으로 가는 능선 길에서 바라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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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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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봉에서 약사암까지는 악마의 계단으로 불리는 경사가 심한 계단을 만난다. 조심히 하산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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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암이 가까워지면 백양사 전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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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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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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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굴에서 바라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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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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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암에서 바라 본 백양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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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암에서 바라 본 백양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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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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