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4일

이번 산행은 사진 촬영을 위해 삼각대를 가지고 가서 배낭 무게가 무거웠다.

또한 산행중 조망이 없어 지루하기 그지없는 산행이다.

그동안 약사암까지는 많이갔지만 백암산 산행을 한것은 약 14년 만인 것 같다..

 

쌍계루 가는 길.

쌍계루의 국민 포토 존.

쌍계루 가는 길.

쌍계루 가는 길.

쌍계루와 백학봉 모습.

쌍계루와 백학봉 모습.

 

약사암 갈림길에서 운문암 방향으로 올라 간다.

운문암 갈림길까지는 시멘트 포장 길이다.

운문암 가는 길

운문암 갈림길에서 완쪽 사자봉 방향으로 올라 간다.

능선 사거리에서 우측 상왕봉으로 올라 간다.

상왕봉에 도착하면 약간의 조망이 트인다.

백학송.

백학봉으로 가는 능선 길에서 바라 본 모습.

백학봉.

백학봉에서 약사암까지는 악마의 계단으로 불리는 경사가 심한 계단을 만난다.

조심히 하산 하길 바란다.

약사암이 가까워지면 백양사 전경이 보인다.

영천굴.

영천굴.

영천굴에서 바라 본 모습.

영천굴.

약사암에서 바라 본 백양사 전경.

약사암에서 바라 본 백양사 전경.

약사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