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4시에 출발하여 5시 30분에 들머리인 소석문에 도착하였으나 손전등을 지참하지 않아 6시에 산행을 시작합니다.
▼ 이른 아침이라 바위가 이슬에 젖어 미끄러워 조심스런 산행을 하고 6시 40분경 해가 뜨기 시작 합니다.
능선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 허리가 잘려 흉물스러운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진에는 희미하게 달이 보입니다.
빛을 머금은 바위들이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온 단체 산꾼들을 만난것을 시작으로 거의 팔도분들을 다 만났는데 덕룡산이 많이 알려졌다는것이 실감납니다.
4월의 명산인 주작,덕룡산. 다음주(4월 11~17일)가 절정일것 같습니다.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근처에는 주차장이 많이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합니다.(대형버스 주차 가능)